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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시트리니 리서치의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보고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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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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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리니 리서치가 23일 AI 디스토피아 보고서를 공개했다.
  • 보고서는 2028년 AI로 인한 실업률 10.2%, S&P 38% 하락 등 경제 붕괴를 상세히 다뤘다.
  • 뉴욕증시는 배송·결제·소프트웨어주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인공지능(AI)이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불러올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다룬 보고서 한 편이 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를 타격했다.

AI 분석업체 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보고서는 이날 뉴욕증시의 배송·결제·소프트웨어주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아래는 해당 보고서의 AI 번역문이다. 

☞ 보고서 원문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 미래에서 온 금융사적 사고 실험

서문 (Preface)

만약 우리가 AI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이 계속 맞아떨어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사실상 경제에는 부정적이라면 어떨까?

아래 내용은 시나리오일 뿐, 예측이 아니다. 이는 '약세 공포(pessimistic bear porn)'나 AI 디스토피아 팬픽션이 아니다. 이 글의 유일한 목적은 상대적으로 덜 탐구된 시나리오를 모델링하는 것이다.

우리 친구 알랍 샤(Alap Shah)가 질문을 던졌고, 우리는 함께 답을 브레인스토밍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작성했으며, 그가 작성한 두 개의 다른 글은 여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을 읽음으로써, AI가 경제를 점점 더 이상하게 만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왼쪽 꼬리 위험(left tail risks)'에 대해 더 잘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2028년 6월의 CitriniResearch 매크로 메모로, 글로벌 지능 위기(Global Intelligence Crisis)의 진행 과정과 여파를 상세히 다룬다.

<매크로 메모 (Macro Memo)>

풍부한 지능의 결과 (The Consequences of Abundant Intelligence)
CitriniResearch

2028년 6월 30일 (2026년 2월22일이 아니다)

오늘 아침 실업률은 10.2%로 나왔고, 예상치보다 0.3% 높았다. 이 수치에 따라 시장은 2% 하락했고, S&P는 2026년 10월 최고치 대비 누적 하락폭이 38%에 달했다.

트레이더들은 무감각해졌다. 6개월 전만 해도 이런 수치가 나오면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발동했을 것이다.

단 2년. "국소적(sector-specific)"이고 "제한적(contained)"이던 상황에서, 이제는 우리가 자라온 경제와 더 이상 닮지 않은 경제로 변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년뿐이었다.

이번 분기 매크로 메모는 위기 이전 경제를 재구성하려는 시도, 즉 사후 분석(post-mortem)이다.

당시의 황홀감은 명백했다.

2026년 10월까지 S&P 500은 8000에 근접했고, 나스닥(Nasdaq)은 30,000을 넘어섰다.
인간 노동의 불필요성(human obsolescence)으로 인한 초기 대량 해고 물결은 2026년 초에 시작되었고, 해고가 가져야 할 결과를 정확히 가져왔다.

마진은 확대되었고, 수익은 상회했으며, 주가는 랠리했다. 기록적인 기업 이익은 AI 컴퓨팅에 다시 투입되었다.

표면상의 수치는 여전히 좋았다. 명목 GDP는 연율 기준으로 반복해서 중고 자리 숫자 성장률(mid-to-high single-digit)을 기록했다. 

생산성은 급증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1인당 실질 생산량(real output per hour)은 195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잠도 자지 않고, 병가를 쓰지 않으며, 건강보험도 필요 없었다.

컴퓨팅 자산의 소유자들은 노동 비용이 사라지면서 부가 폭발했다. 한편, 실질 임금 성장률은 붕괴했다. 행정부가 반복적으로 기록적인 생산성을 자랑했지만,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은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저임금 직무로 밀려났다.

소비자 경제에 균열(cracks)이 생기자, 경제 전문가들은 "고스트 GDP(Ghost GDP)"라는 용어를 유행시켰다.
이는 국가계정에는 나타나지만 실제 경제를 통해 순환하지 않는 생산(output)을 의미한다.

모든 면에서 AI는 기대치를 뛰어넘었고, 시장은 AI 그 자체였다. 문제는… 경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명백했어야 했다.

북다코타(North Dakota)의 단일 GPU 클러스터가, 미드타운 맨해튼(Midtown Manhattan)의 10,000명 화이트칼라 노동자에게 귀속되었던 산출(output)을 만들어내는 것은, 경제적 만병통치(economic panacea)가 아니라 오히려 경제적 팬데믹(pandemic)에 가까웠다.

화폐 유통 속도(velocity of money)는 정체되었다. 당시 GDP의 70%를 차지하는 인간 중심의 소비자 경제는 시들었다. 기계가 소비재를 얼마나 구매하는지 물어봤더라면, 아마 더 빨리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힌트: 0이다.)

AI 역량은 향상되었고, 기업은 더 적은 노동력으로 운영되었으며, 화이트칼라 해고는 증가했다. 해고된 노동자는 지출을 줄였다. 마진 압박으로 기업은 AI에 더 많이 투자했고, AI 역량은 다시 향상되었다…

자연스러운 제동이 없는 부정적 피드백 루프였다.인간 지능 대체 스파이럴(human intelligence displacement spiral).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의 수익력(그리고 합리적으로는 소비력)도 구조적으로 약화되었다. 그들의 소득은 13조 달러 규모의 모기지 시장의 기반이었고, 이에 따라 언더라이터들은 프라임 모기지가 여전히 안전한 자산인지 재평가해야 했다.

17년간 진정한 디폴트 사이클이 없었던 덕분에, PE 지원 소프트웨어 거래에 과도하게 부풀려진 민간 기업들은 ARR이 계속 반복될 것으로 가정했다. 2027년 중반 AI 붕괴로 인한 최초 디폴트 물결은 이 가정을 위협했다.

이 문제가 소프트웨어 분야에 국한되었다면 관리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2027년 말까지, 중개(intermediation)를 기반으로 한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위협을 받기 시작했다. 인간의 마찰(friction)을 수익화하던 수많은 기업들이 붕괴했다.

시스템은 결국 화이트칼라 생산성 증가에 대한 상관된 베팅의 긴 데이지 체인(daisy chain)임이 드러났다. 2027년 11월의 폭락은 이미 존재하던 모든 부정적 피드백 루프를 가속화했을 뿐이다.

우리는 거의 1년간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가 나오길 기다려왔다.

정부는 제안을 고려하기 시작했지만, 정부가 어떤 구제(rescue)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공공의 신뢰는 줄어들고 있다.
정책 대응은 항상 경제 현실보다 늦었지만, 포괄적 계획의 부재는 이제 디플레이션 스파이럴(deflationary spiral)을 가속화할 위험을 내포한다.

◆어떻게 시작되였나 (How It Started)

2025년 말,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도구가 기능(capability) 면에서 도약(step function jump)을 했다.

Claude Code나 Codex를 다룰 줄 아는 능숙한 개발자는 이제 몇 주 만에 중형 SaaS 제품의 핵심 기능을 복제할 수 있었다. 완벽하거나 모든 엣지 케이스를 처리한 것은 아니었지만, CIO가 연간 50만 달러 갱신 계약을 검토하면서 "그냥 우리가 직접 만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였다.

회계 연도(fiscal year)는 대부분 달력 연도와 일치하므로, 2026년 기업 지출은 2025년 4분기에 이미 설정되어 있었다.
당시 "에이전트 AI"는 아직 유행어에 불과했다.

연중 검토(mid-year review)는 조달팀(procurement teams)이 시스템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내린 첫 시점이었다.

어떤 팀은 자체 내부 팀이 수 주 만에 수십만 달러 SaaS 계약을 재현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을 목격했다.

그 여름, 우리는 Fortune 500 기업의 조달 관리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예산 협상 사례를 하나 이야기했다. 영업 사원은 작년과 같은 플레이북(playbook)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5% 가격 인상, 표준 "귀사의 팀이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라는 설득 멘트였다. 그러나 조달 관리자는 그가 OpenAI와 협의하여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s)"가 AI 도구를 활용해 공급업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결국 계약은 30% 할인으로 갱신되었다. 그는 이것이 좋은 결과라고 말했다. 반면 Monday.com, Zapier, Asana와 같은 SaaS 롱테일(Long-tail)은 훨씬 더 큰 타격을 입었다. 

투자자들은 준비되어 있었다. 롱테일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스택(enterprise stack) 지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노출은 분명했다. 그러나 기록 시스템(systems of record)은 붕괴에서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ServiceNow의 2026년 3분기 보고서까지, 자기참조(reflexivity)의 메커니즘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SERVICENOW: 순 신규 ACV 성장률(Net New ACV Growth) 23% → 14% 둔화; 인력 15% 감축 및 '구조적 효율화 프로그램(structural efficiency program)' 발표; 주가 18% 하락 ( 블룸버그, 2026년 10월)

SaaS가 "죽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내부 개발을 통해 구축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여전히 비용-편익 분석(cost-benefit analysis)이 존재했다. 하지만 내부 구축이 옵션으로 존재했고, 이는 가격 협상에 반영되었다.

더 중요한 점은 경쟁 구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AI 덕분에 새로운 기능 개발과 출시가 쉬워지면서 차별화(differentiation)가 무너졌다. 기존 기업들은 가격 경쟁에서 바닥으로의 경쟁(race to the bottom)을 시작했다.
신생 경쟁자들과도 칼날 싸움(knife-fight)을 벌였다.

에이전트 코딩 능력의 도약 덕분에, 레거시 비용 구조가 없는 신생 기업들은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이 시스템들의 상호연결성(interconnected nature)은 이 보고서 전까지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다.

ServiceNow는 좌석(seat)을 판매한다. Fortune 500 기업이 인력 15%를 줄이면, 라이선스도 15% 취소된다.
고객의 마진을 증가시키는 AI 기반 감축이, 회사 자신의 수익 기반을 기계적으로 파괴했다.

워크플로 자동화(workflow automation)를 판매하는 회사가, 더 나은 워크플로 자동화로 인해 붕괴되고 있었고,
그들의 대응은 인력 감축 후 절감액으로 붕괴를 일으킨 기술에 재투자하는 것이었다.

그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가만히 앉아 천천히 죽기를 기다려야 했을까? AI로 인해 가장 위협받는 기업들이 AI를 가장 공격적으로 채택했다.

뒤돌아보면 명백하지만, 당시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적어도 필자에게는). 역사적 붕괴 모델은 기존 기업이 신기술을 저항하고, 민첩한 신규 기업에 점유율을 빼앗기고, 천천히 사멸한다고 말한다. Kodak, Blockbuster, BlackBerry가 그런 예다.

하지만 2026년 상황은 달랐다. 기존 기업들은 저항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저항하지 않았다. 주가가 40~60% 하락하고 이사회가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AI 위협 기업들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을 했다.

인력을 줄이고, 절감액을 AI 도구에 재투자하며, 그 도구를 사용해 더 적은 비용으로 동일한 산출을 유지했다.

각 기업의 개별 대응은 합리적이었다. 그러나 집합적 결과는 재앙적이었다. 인력 절감으로 절약된 모든 달러가, 다음 해고를 가능하게 하는 AI 역량으로 흘러 들어갔다. 

소프트웨어는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투자자들이 SaaS 밸류에이션이 바닥을 찍었는지 논의하는 동안, 자기참조 루프(reflexive loop)는 이미 소프트웨어 분야를 벗어나 있었다. ServiceNow의 인력 감축 논리를 정당화하는 동일 논리가 화이트칼라 비용 구조가 있는 모든 기업에 적용되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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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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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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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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