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24일자 로이터 기사(American Tower posts upbeat revenue on strong leasing activity amid 5G, data-center growt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통신 인프라 리츠(REITs)인 아메리칸 타워(종목코드: AMT)가 24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신사들의 임대 활동 증가와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실적을 끌어올린 결과다.

미국의 무선 통신사들은 5G 확대와 인공지능(AI) 관련 업무 증가, 강력한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네트워크 용량과 커버리지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타워 공간과 관련 인프라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스티븐 본드란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타워 포트폴리오와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임대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이는 모바일 데이터 소비의 지속적인 성장, 5G 배치 확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관련 업무 증가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타워는 4분기 매출이 27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집계 월가 예상치인 26억9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무선 및 방송 통신 인프라를 운영·개발하는 아메리칸 타워는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와 라디오·TV 방송사에 공간을 임대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AT&T, 버라이즌, T-모바일 등이 있다.
핵심 사업인 부동산 부문, 즉 사이트 임대 사업에서 발생한 매출은 4분기에 26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