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수익률 10% 달성 시 채권형 전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DB자산운용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D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자금 방향성이 코스닥 산업 구조와 정합성이 높다고 보고 정책 수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4대 섹터를 선정해 운용할 계획이다. 선정 섹터는 ▲AI·로봇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K-콘텐츠다.
이 펀드는 '3단계 필터링'(정책 적합성·실적·수급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별하고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DB자산운용은 반도체·바이오 등 우량주(코어)에 60%를, AI·로봇·콘텐츠 등 고성장 기업(새틀라이트)에 30%를 배분하는 구조다.

또 설정 이후 목표수익률 10%(A클래스 기준가 1100원) 달성 시 주식 비중을 낮추고 국내 단기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목표전환형 구조를 적용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DB자산운용은 오는 3월 6일 설정해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입 창구는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생명, IBK증권, IM증권, DB증권 등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