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장학재단 공평의 제3기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캠시스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겸 장학재단 공평 이사장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와 이전 기수 장학생 등이 참석해 신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회사에 따르면 장학재단 공평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매년 1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2월 중 장학생 선발을 완료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3명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을 갖춘 대학 신입생들이다. 장학생들은 4년제 학사과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동기 장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최현경 학생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꿈을 향한 설렘과 용기를 얻었다"며 "장학금을 발판 삼아 미래의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용호 장학재단 공평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현진 캠시스 회장은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