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 사업과 신사업 확대를 위해 원태연 전 나무가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원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광통신 주요 임원 및 파워로직스 사장을 거쳤다. 최근까지 나무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나무가 재임 기간 중 원 부회장은 제조 및 품질 혁신을 주도했다.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대폭적인 생산성 향상과 수율 및 품질 개선을 이끌었고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며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성과를 보여줬다.

캠시스는 원 부회장에게 기존 주력 사업인 카메라 모듈 사업과 신사업을 맡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 제고와 수익성 개선은 물론, 조직 쇄신과 공정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캠시스 관계자는 "원 부회장은 그동안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스피드 경영과 제조 및 품질 혁신을 이끌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검증된 인물"이라며 "이번 합류를 통해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의 성공적인 안정화를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시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및 배터리 진단 시스템 등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에서는 모바일용과 비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바이오 센서 모듈 제품의 생산 및 납품을 담당하고, 신규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에서는 새로운 고객인 대기업의 주요 제품을 생산 및 납품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