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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억 화소에 AI 노출 제어까지…갤럭시 S26, 야간 촬영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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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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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대 삼성전자 부사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카메라 전략을 소개했다.
  • S26 울트라는 조리개값 낮춘 2억 화소 광각 등 하드웨어 개선과 AI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나이토그래피를 강화했다.
  • 멀티모달 포토 어시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편집·생성 기능을 확장해 촬영 전 과정을 간결하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용자 '촬영·편집·공유' 전 과정 간결화 초점
나이토그래피 강화·프로비주얼 엔진 고도화

[샌프란시스코(미국)=뉴스핌] 김정인 기자 =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카메라 전략은 하드웨어 성능 개선과 인공지능(AI) 처리 고도화를 두 축으로 한다. 조리개값을 낮춰 빛 유입량을 확대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AI 기반 이미지 처리 엔진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의 고도화, 멀티모달 입력을 지원하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 확장이 핵심이다.

◆ 더 밝아진 나이토그래피…하드웨어·AI 결합

조성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 부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같은 카메라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카메라 혁신 브리핑에서 조성대 삼성전자 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 부사장이 설명하고 있는 모습. 2026.02.25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그동안 고객 요구를 바탕으로 카메라 경험을 ▲Essence of Light(빛의 본질) ▲Human Presence(마음을 담은 인물사진) ▲Any time, even Night(밤을 포함한 모든 순간) ▲Creative for All(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AI Beyond Limits(한계를 넘은 AI) 등 5가지 축으로 정리해 발전시켜 왔다. 이를 관통하는 개념은 '삶의 모든 순간을 기술의 언어로(Every shot becomes life's language)'로, 화질 튜닝과 편집 경험, 공유 방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S26 시리즈는 촬영·편집·공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간결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2억 화소 광각 ▲5000만 화소 초광각 ▲5000만 화소 망원(5배 광학 줌) ▲1000만 화소 망원(3배 광학 줌)으로 구성된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2억 화소 광각 렌즈의 조리개값은 F1.4, 5000만 화소 5배 망원 렌즈는 F2.9로, 전작(S25 울트라의 F1.7·F3.4) 대비 각각 47%, 38% 밝아졌다. 일반적으로 조리개값이 낮을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저조도 환경에서 밝기와 선명도 확보에 유리하다.

하드웨어 개선과 함께 AI도 강화됐다. 어두운 환경일수록 밝기와 선명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광학 성능 위에 AI가 노이즈와 디테일을 정교하게 제어해 야간 영상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카메라 혁신 브리핑에서 조성대 삼성전자 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장 부사장이 설명하고 있는 모습. 2026.02.25 kji01@newspim.com

◆ 프로비주얼 엔진 고도화…노이즈·노출 안정성 강화

프로비주얼 엔진도 한층 고도화됐다. 센서마다 노이즈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ISP(Image Signal Processor) 처리 이전 단계에서 각 센서 특성에 맞춰 미세 노이즈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전용 블록을 AP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밤하늘과 같은 평평한 영역의 노이즈는 줄이면서도 건물 윤곽과 질감 등 주요 디테일은 보다 또렷하게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야간 영상에서 중요한 노출 안정성도 강화했다. 다양한 노출 조건이 포함된 약 1만장의 영상 장면을 수집하고,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을 통해 최대 130만장 규모로 확장 학습한 AI 기반 노출 시스템을 프로비주얼 엔진에 적용했다. 여기에 자이로 데이터(Gyro data) 변화량을 결합해 촬영 중 갑작스러운 장면 전환이나 피사체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밝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 멀티모달 '포토 어시스트'…합성·생성 한 단계 진화

생성형 편집 기능도 확장됐다. 삼성전자는 정밀한 선택(Segmentation)과 이미지 이해(Image Understanding)를 통해 정확한 프롬프트를 생성하는 전·후처리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예컨대 사용자가 지우고 싶은 부분을 대략적으로 지정해도 AI가 삭제 영역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얼굴 일부가 가려진 사진에서도 전체 이미지를 이해해 자연스럽게 복원하는 방식이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갤럭시 S26 시리즈. 2026.02.25 kji01@newspim.com

S26 시리즈는 여기에 멀티모달 입력을 더했다.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 합성할 객체 이미지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AI는 사진 속 사람·동물 등 객체를 분류하고 동작·자세·구도 등 18종의 시각적 특징을 분석한 뒤,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어를 재작성(Prompt Rewriting)해 합성과 생성의 완성도를 높인다.

예를 들어 가족 사진에 강아지를 추가하고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AI가 인물과 강아지의 자세·구도를 분석해 자연스럽게 합성하고 배경과 의상까지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 '그리기 어시스트'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확대됐다. 포토 어시스트에 적용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나만의 스티커 세트 ▲초대장 ▲축하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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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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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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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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