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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앳 타이베이' 성료…韓·대만 음악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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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세이마이네임·밀레나·넬 쇼케이스, 티켓 10초 만에 매진…2000명 운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월 25~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앳 타이베이(Korea Spotlight @Taipei)'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콘진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타이베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넬' 공연 장면.2026.02.27 fineview@newspim.com

이번 행사는 한국 대중음악의 대만 시장 진출 확대와 양국 음악 비즈니스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 공연장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현지 팬과 음악산업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몰렸다. 1·2차 예매 모두 10초 이내에 전석이 매진되며 현지에서의 K-팝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콘진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타이베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공연 모습. [사진= 콘진원] 2026.02.27 fineview@newspim.com

무대에는 모던 록 밴드 넬을 시작으로, 재즈·R&B 장르의 싱어송라이터 밀레나, 완성형 신인 K-팝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K-팝 대표 아티스트 수호가 차례로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참가 아티스트들은 현지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K-팝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쇼케이스에 앞서 타이베이의 위청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양국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미스틱스토리, 웨이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보헤미안 등 주요 기획사들이 참가했다. 대만 측에서는 음악 축제 '베가본드 페스티벌', 음악산업 지원 플랫폼 '타이베이 뮤직 센터',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KKBOX', 대만 문화부 등 현지 핵심 관계자 90여 명이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타이베이'에서 한국과 대만 양국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교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콘진원] 2026.02.27 fineview@newspim.com

참가 기업들은 1대1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행사,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티스트 및 레이블 간 전략적 음악 협업'을 주제로 실질적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아티스트 밀레나는 대만 작곡가·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송라이팅 캠프'에 참여해 공동 창작 작업을 진행,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업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올해도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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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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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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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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