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K리그2 신규 참가팀인 용인FC의 창단을 기념해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 4개를 설치했다.

시는 3월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이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명예도로 지정은 새롭게 출범한 용인FC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축구 도시로 발돋움하는 용인특례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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