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순위 대폭 끌어올린 김주형, 코그니전트 2R 공동 54위로 컷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성현, 이경훈은 탈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김주형.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108위에서 공동 54위까지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컷 통과 마지노선에 걸린 공동 54위로 3라운드에 진출한 김주형은 이로써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이어갔다. 다만 앞선 5개 대회에서는 모두 30위권 밖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인상적이었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단숨에 상승세를 탔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정교한 아이언 샷이 어우러지며 순위표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후반 들어서도 기세는 이어졌다. 1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인 뒤 3번홀(파5)과 4번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한때 공동 31위까지 도약했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6번홀(파4)과 7번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상승 흐름이 꺾였고, 결국 공동 5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김성현은 4오버파, 이경훈은 7오버파로 컷 기준을 넘지 못해 대회를 마감했다.

선두권 경쟁도 치열하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쳤던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은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테일러 무어(미국)가 3타 뒤진 단독 2위로 추격 중이다.

한편 LIV 골프를 떠나 올해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교포 선수 김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