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도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작년 무인기 침투 사건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대한 사안이다.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측과의 대화 재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 간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소통하겠다"며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