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쇼트트랙 황대헌, 각종 의혹에 입 여나... "사실 아닌 부분 바로잡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황대헌이 2일 SNS로 각종 의혹에 입장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 올림픽 은메달 2개 따고 세계선수권 후 진솔히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 과거 성희롱 신고와 팀킬 논란 등으로 비판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와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황대헌은 2일 개인 SNS를 통해 올림픽을 마친 뒤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번 동계올림픽 이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나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혹시 나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것은 아닌지도 스스로 돌아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사진 = 뉴스핌DB]

그는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나의 실수와 부족함에 대해서는 솔직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면서도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가 끝난 뒤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하겠다"라고 향후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황대헌은 2016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해 온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세 차례 올림픽에서 총 5개(금 1·은 4)의 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뛰어난 성적과 별개로 그는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9년 6월 대표팀 훈련 도중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장난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신고하고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밀라노=로이터뉴스핌]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이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500m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1 photo@newspim.com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임효준에게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고, 이후 임효준은 중국으로 귀화했다. 다만 2021년 6월 대법원은 임효준의 성희롱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또한 2024년 3월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표팀 동료인 박지원(서울시청)에게 잇따라 반칙을 범해 이른바 '팀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가 베이징 대회 당시 황대헌의 전략을 참고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황대헌이 답변을 거부하면서 또 한 번 비판을 받았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이 출전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황대헌은 이 대회를 마친 뒤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