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사장 등 30여명 참석한 합동점검 실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코오롱글로벌 경영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점검을 펼쳤다.

3일 코오롱글로벌은 경기 평택시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이란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통해 현장 안전보건 확보 및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