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급식실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의견을 나눴다. 점검 후 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은 이달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순차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함께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유치원·학교급식소·식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급식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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