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이란 미사일 발사 급감..."초기 대비 80% 이상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과 이스라엘이 04일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인프라를 집중 공습했다.
  • 이란의 미사일 발사 횟수가 전쟁 초기 하루 100발 이상에서 최근 하루 몇 발로 급감했다.
  • 서방은 이란 발사 능력 약화로 보고 있으나 전문가는 전략적 절약이나 드론 전술 변화 가능성을 제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FT "발사대·무기고 집중 타격 영향"
전문가들 "전력 약화 또는 장기전 대비 가능성"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적인 공습 이후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전쟁 초기 빗발치던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최근 크게 감소했다며, 이는 미·이스라엘의 공중 작전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발사 속도는 개전 직후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 전쟁 첫날에는 이란이 하루에 10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이후 발사 횟수가 수십 발 수준으로 감소했고, 최근에는 하루 몇 발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방 군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저장 시설, 지휘통제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면서 실제 발사 능력이 약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동식 발사대와 지하 저장 시설이 주요 타격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발사 감소가 반드시 전력 약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한다. 장기전에 대비해 미사일을 전략적으로 아껴 사용하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FT는 전쟁 이전 기준으로 이란이 중·장거리 미사일 수천 발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미사일 자체보다 발사 인프라가 더 큰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란이 탄도미사일 대신 상대적으로 탐지가 어려운 자폭 드론 공격 비중을 늘리는 등 전술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방공 체계가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을 요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