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제302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재정·제도적 보완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시정질문이 진행됐다.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계속될 예정이다.

7일부터 18일까지의 휴회 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집중 활동을 펼친다. 각 상임위원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을 거쳐 1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 심사로 민생의 빈틈을 메우고,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현안에는 더 가까이 다가가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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