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고창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창군이 5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관했다.
  • 총 6억9500만 원 투입으로 유휴시설 3개 동을 리모델링해 30명 수용하며 캄보디아 근로자 23명이 입소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가 3400명으로 4년 만에 10배 증가하며 권역별 인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부권 이어 두 번째 권역 거점 인력지원 체계 구축
유휴시설 리모델링 통한 저비용·고효율 농촌 활성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권역별 농업 인력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5일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심덕섭 군수와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건립된 남부권 농업근로자 전용 기숙사에 이어 조성된 두 번째 권역 거점시설이다. 권역별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총사업비 6억9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고창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사진=고창군] 2026.03.06 gojongwin@newspim.com

2024년 상반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 1개 동을 리모델링한 뒤 추가로 2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3개 동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후 올해 2월 최종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유휴시설의 기존 구조와 경관을 살리면서 현대적 주거 기준에 맞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단계적인 예산 투입으로 사업 규모를 확장해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방치 공간 재생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저비용·고효율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은 주1동(56평·6개실), 주2동(27평·5개실), 주3동(40평)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1동은 여성 근로자 숙소로 약 20명, 주2동은 남성 근로자 숙소로 약 1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3동에는 공동취사장과 식당, 세탁실, 관리실 등 공용공간이 마련됐다.

총 운영 인원은 30명 규모로 지난 2월 24일 캄보디아 근로자 23명이 먼저 입국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향후 전원 입소가 완료되면 공음·무장·아산 권역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중부권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기숙사는 마을 내 유휴시설을 주민과 협력해 재정비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외곽에 별도로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안에 배치해 농가와 근로자, 마을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된다.

고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2년 280명 수준이던 인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3000명 입국이 확정돼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400여 명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규모는 약 3400명으로 늘어 4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농업은 사람의 힘으로 유지된다"며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체계적인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