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보건소는 6일 강릉시민축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 승리를 기원하는 '보건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지역 연고 축구단 응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강릉 홈 개막전을 앞두고 지역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선보이며 필승 의지를 다졌고 "건강은 보건소가 지키고 승리는 FC강릉이 가져온다!"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연고 팀 승리를 동시에 응원했다.
권혁여 보건소장은 "보건서포터즈 활동이 직원 간 화합의 계기가 됨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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