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골목시장 등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 등을 진단해 경쟁력 있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해 상권 현황을 분석,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상권으로 선정되면 상권 진단과 핵심 콘셉트 도출 등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북을 제작해 준다.
지원 대상은 인천의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으로 상권 이해도, 발전 방향 구체성, 구성원 협력 기반과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권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이번 달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