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방향 소개와 개별 상담 진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구·군별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며 구·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한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한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와 테마 프로그램·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를 종합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 상권으로 육성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소상공인 성장지원·사회안전망·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해 사업 방향과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설명회는 2월 중구·영도구·북구·수영구·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9일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군 순차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골목상권 공동체·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등 관심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상공인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라며 "상권 주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 활력과 소상공인 희망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