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강소농 신규 회원 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다. 신청자는 각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방문하면 된다.
강소농은 작은 농가와 강한 농업경영체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뜻한다. 이 정책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으로 안정적 농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자는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4월 중 강소농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선발 시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회원 네트워크로 작목별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정보를 공유하며 소득 증가를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간 정보 교환과 상호 발전으로 농가 소득 증대, 지속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