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스맥스, 인니서 '마이크로바이옴 맵' 연구…맞춤형 화장품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맥스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가연구혁신청과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 2월 말 자바 섬 3개 도시 410명 대상으로 건강·여드름성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정밀 분석한다.
  • 현지 기후 맞춤형 제품 연구를 확대해 가성비 개인화 화장품으로 인도네시아와 인접국 시장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과 공동 연구 협약 체결
400명 데이터 수집, 고온다습 기후 맞춤형 제품 개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에서 진행된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앞줄 왼쪽)과 물야디 시눈 하르조노 BRIN 산업 연구 및 혁신 활용 국장(앞줄 가운데), 수나르노 BRIN 생물 의학 연구 센터장(앞줄 오른쪽) 등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한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를 통해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총 41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피부에 상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인도네시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 특성상 지성·복합성 피부 비중이 높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 센서리랩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및 20대 초반 인구 중 여드름성 피부를 보유하거나 여드름을 경험한 비율은 10명 중 8명에 달한다. 20대 전체 여성 중에는 절반 이상이 여드름 관련 고민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는 이번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피부 특성을 고려한 기후 맞춤형 제품 연구를 확대하고 인접 국가 공략을 위한 솔루션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면서도 개인화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피부 특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석이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K-뷰티와 인도네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