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정원오 캠프 "오세훈 '후보 등록 거부 쇼'…선거용 출구 전략에 불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경미 정원오 선대위 대변인이 10일 국민의힘 절윤 선언을 비판했다.
  • 국민의힘 결의문이 내란 단어를 피해 선거용 분장이라고 지적했다.
  • 오세훈 시장의 환영을 후회 없는 쇼 전략으로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란 빠진 국힘 절윤 결의문은 지지율 만회 노린 선거용" 주장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국민의힘에 대해 "추락한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선거용 분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박경미 정원오 선대위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진정성 없는 '절윤 결의문'과 이에 침묵하는 장동혁 대표를 보며, 정치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염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10일 논평을 통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 문래에서 열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전날 오후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 발표 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결의문에는 가장 중요한 단어가 빠져있다. 바로 내란"이라며 "사법부는 이미 12.3 비상계엄을 헌정 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내란으로 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잘못된 비상계엄'이라는 표현으로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 결의문에 적힌 '헌법 가치를 지키겠다'는 문장이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집단이 내건 '절윤'은 추락한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선거용 분장일 뿐"이라며 "선거에 임박해 '절윤'이라는 급조된 외투를 걸친다고 해서 정치적 책임이 가려지지 않는다"고 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유력 주자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절윤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 왔다.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자 오 시장은 지난 8일까지였던 지방선거 후보 공천 접수를 신청하지 않으며 배수의 진을 쳤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박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은 노선 변화를 명분으로 당을 압박하는 '후보 등록 거부 쇼'를 벌이다가, 내란이 쏙 빠진 결의문 한 장에 '의미 있는 변화'라고 화답했다. 과연 무엇이 변한 것이냐"며 "실체 없는 결의문 뒤에 숨어 선거용 출구 전략을 모색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윤어게인에서 벗어나지 못한 장동혁 당 대표의 공천장을 받고 서울 시민에게 신임을 달라고 말할 자격이 있겠냐"고 "반성문이 아닌 선거용 결의문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한다면, 국민들은 준엄한 심판으로 답할 것"이라고 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