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CATL 5%대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는 10일 이란 사태 진정 기대와 무역 데이터 호재로 상승했다.
  •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오른 4123.14로 마감했고, 1~2월 수출은 21.8% 증가한 6565억 달러를 기록했다.
  • CATL 등 리튬주와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0.25%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123.14(+26.54, +0.65%)
선전성분지수 14354.07(+286.57, +2.04%)
촹예반지수 3306.14(+97.56, +3.04%)
커촹판50지수 1420.54(+30.06, +2.1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10일 상승했다. 이란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이날 발표된 중국의 무역 데이터 등이 호재가 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상승한 4123.14, 선전성분지수는 2.04% 상승한 14354.07, 촹예반지수는 3.04% 상승한 3306.1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은 거의 끝났다"라고 발언을 했고, 이후 중동의 전쟁 상황이 가능한 한 빨리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자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1달러에서 8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우리나라와 일본 증시도 이날 상승했으며, 중국 증시 역시 오름세를 탔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무역 데이터 발표를 통해 1월과 2월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1.8% 증가한 65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표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추정치인 7.1%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이 중 2월의 수출액은 9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6% 급증했다.

2월 누적 중국의 무역 흑자액은 21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2% 증가한 것이다. 2월 누적 전체 무역액은 1조 9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0% 늘었다.

전 세계적으로 AI 투자 열풍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의 AI 하드웨어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2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73.8% 증가한 433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발 관세전쟁 이후 중국이 유럽, 동남아,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했던 점도 수출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광다(光大)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극도로 악화됐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을 수 있으며, 중국 증시는 조속히 안정적인 상황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증시는 중국 정책에 대한 평가와 기업들의 실적 검증 기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볼 때 미래 중국 증시는 기회가 여전히 위험보다 큰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0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리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인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가 5.26% 상승했고, 이스퉁(壹石通), 더푸커지(德福科技)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CATL이 전날 저녁 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CATL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 증가한 4237억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42.2% 증가한 722억 위안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31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81억 위안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리튬 업황이 시장 예상보다 더욱 호황을 구가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제약바이오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신리타이(信立泰)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이터성우(海特生物), 웨이캉야오예(維康藥業)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행해진 총리의 업무 보고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은 반도체, 항공우주 등과 함께 신흥 미래 산업으로 선정됐다.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흥 산업에 꼽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중국은 제약업체들의 R&D에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8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9158위안) 대비 0.017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25%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