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개봉 직후 압도적인 연기력과 스크린을 장악하는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삼악도'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개봉 첫날 부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삼악도는 개봉 당일인 지난 11일 1만 11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팬들의 성원 속에 재개봉한 'F1 더 무비' 등 다양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작품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은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삼악도'는 3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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