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월 국세수입 52.9조…소득세·부가세 호조로 나라살림 11.3조 흑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획재정부가 12일 1월 국세수입 52조9000억원을 발표했다.
  • 소득세 1.5조, 부가세 3.8조 증가로 전년보다 6.2조 늘었다.
  • 관리재정수지 11.3조 흑자 기록, 외국인 국고채 잔액 7.8조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획처, '월간 재정동향 3월호' 발간
소득·부가세 증가…세수 6.2조 늘어
국고채 발행 40.3조…외국인 보유↑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증가에 힘입어 5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소득세와 부가가치체가 세수 증가를 이끌었다.

총수입이 지출을 웃돌면서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1조3000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세수입 52.9조…소득세 1.5조·부가세 3.8조 증가

기획예산처가 12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누계 총수입은 74조7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조5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1.1%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52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조2000억원 늘었고, 진도율은 13.5%를 기록했다. 세외수입은 2조3000억원으로 6000억원 증가했고, 기금수입은 19조6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늘었다.

2026년 1월 국세수입. [자료=재정경제부] 2026.03.12 plum@newspim.com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증가가 전체 세수 확대를 이끌었다. 소득세는 취업자 증가에 따른 근로소득세 확대와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1조5000억원 늘어난 1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3조8000억원 늘어난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는 코스닥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2000억원 늘어난 4000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는 2조70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교통세와 관세 등 일부 세목도 소폭 증가했다.

총지출은 6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조7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지출은 44조8000억원, 기금 지출은 1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관리재정수지 1월 11.3조 흑자…외국인 국고채 잔액 7.8조 증가

총수입이 총지출을 웃돌면서 통합재정수지는 14조3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1조3000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수치로 실질적인 나라 살림을 보여준다.

월간 재정동향 3월호. [자료=재정경제부] 2026.03.12 plum@newspim.com

다만 관리재정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2000억원 감소했다.

국채 시장에서는 올해 1~2월 국고채 발행 규모가 40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국고채 발행 한도 225조7000억원의 17.9% 수준이다.

2월 국고채 금리는 금리 인상 경계감 완화와 공적 채권 발행량 축소 영향으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외국인의 국고채 투자도 확대됐다. 2월 기준 외국인 국고채 보유 잔액은 전월보다 7조8000억원 증가했다.

한편, 1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1175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정수지와 국가채무 확정치는 기금 결산을 거쳐 4월 초에 공개된다.

정부는 연초 재정집행이 본격화하는 시기인 만큼 향후 지출 확대에 따라 재정수지 흐름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재정 운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