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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국민의힘, 말로는 절윤 실상은 윤어게인…극우 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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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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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 국민의힘 결의문은 형식적이며 절윤 코스프레로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 극우 인사 영입과 한동훈 제명 철회는 윤어게인 정치의 증거라며 국힘 제로를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 합리적 보수도 코스프레"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말로는 '절윤'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윤어게인' 정치에 매달리고 있다"며 "절윤 코스프레를 중단하고 행동으로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최근 채택한 결의문에 대해 "부도수표와 다를 바 없는 종이 한 장을 던져놓고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며 "억지로 동의한 반성문에 국민이 속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2026.02.18 mironj19@newspim.com

이어 "조선일보조차 솔직히 지적했듯 상식적인 국민의 눈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여전히 '계엄 잔존 세력'"이라며 "내란에 대한 성찰은커녕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형식적 결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특히 장동혁 대표의 '절윤' 주장과 극우 인사 영입의 모순을 지적했다.

그는 "장 대표는 절윤 입장을 애매하게 회피하던 바로 그날 극우 인사를 영입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과 중국인 혐오 정서를 부추겨 논란을 낳은 극우 청년단체 신전대협의 이범석 공동의장을 영입한 것은 스스로 절윤이 허구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부에는 '절윤'이라고 적어놓고 실제 자산은 윤어게인 극우 인사로 채워 넣는 전형적인 분식회계 정치"라며 "가짜 장부로 국민을 속인 대가는 결국 정치적 파산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힘 일부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철회를 '절윤의 상징'처럼 내세우는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서 원내대표는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다"며 "검찰독재의 행동대장이자 내란수괴의 황태자로 불리던 자가 김건희의 미움을 사 체포 대상이 되자 계엄 해제 표결에 표를 보탰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인 한덕수와 공동정부를 꾸려 윤석열 정권을 유지하려 했던 인물"이라며 "이제 와서 '합리적 보수' 행세를 하며 재보궐 선거판을 기웃거리는 것은 장동혁 대표의 분식회계 정치와 오십보백보"라고 비판했다.

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원인을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서도 "정치 현실을 외면한 자기기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직면한 정치적 파산의 근원은 극우와 검찰독재에 올라탄 자당 대통령이 일으킨 전대미문의 내란"이라며 "그 위헌·불법 행위를 옹호하고 비호해 온 공범 의식이 오늘의 국민의힘을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원내대표는 "진정한 사죄 대신 '윤어게인' 깃발을 더 높이 드는 오만함의 끝은 정치적 회생 불능"이라며 "윤어게인이라는 집단 최면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한 국민의힘이 내놓는 어떤 결의도 국민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수괴를 비호하는 세력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단 한 귀퉁이도 내어줄 수 없다"며 "결론은 국힘제로이며, 조국혁신당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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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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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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