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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운명 가른 8엔드... 휠체어컬링 혼성팀, 이탈리아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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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12일 이탈리아를 6-5로 꺾었다.
  • 예선 5승4패로 4위하며 2026 동계패럴림픽 4강 진출에 성공했다.
  • 13일 캐나다와 준결승 맞붙으며 부부 메달 도전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3일 예선 1위 캐나다와 4강 맞대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혼성팀이 개최국 이탈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이현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마지막 9차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예선 최종 9차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물리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03.13 wcn05002@newspim.com

이 승리로 한국은 예선에서 5승 4패를 기록하며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예선 9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캐나다, 8승 1패의 중국, 그리고 같은 5승 4패를 기록한 스웨덴에 이어 마지막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팀 종목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모든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9경기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네 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맞대결은 사실상 4강 진출을 결정짓는 승부였다. 두 팀 모두 경기 전까지 4승 4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이날 승자가 준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패배하는 팀은 그대로 탈락하는 만큼 긴장감이 감도는 단판 승부에 가까웠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한국은 1엔드에서 먼저 2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엔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한꺼번에 따내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8엔드에서 갈렸다.

5-5로 맞선 상황에서 한국은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귀중한 1점을 따내며 6-5로 리드를 잡았다. 홈 관중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의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값진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이현출은 마지막 엔드 상황을 떠올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8엔드에서 샷이 생각한 방향으로 완벽하게 가지는 않았지만 운이 따랐다"라며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4강 진출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진호 역시 경기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대회 초반 빙질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예상보다 늦게 4강을 확정하게 됐다"면서도 "이제 메달권에 들어선 만큼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는 마음으로 남은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준결승에서 한국이 상대할 팀은 캐나다다. 캐나다는 예선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9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 팀은 13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앞서 예선 맞대결에서 캐나다에 3-6으로 패한 바 있어 이번 준결승은 설욕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부부 동반 메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은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남봉광이 혼성팀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봉광은 "아내가 은메달을 따낸 만큼 나 역시 캐나다를 넘어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라며 "부부가 함께 패럴림픽 메달을 따는 목표를 꼭 이루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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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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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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