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3·3·3 프로젝트'를 3월 셋째 주에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 매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3·3·3 프로젝트'는 3단계 수업 전략으로 구성되며, ▲진단 및 성찰 ▲약속 ▲실천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제공하는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인 '하이랜드'와 학교 급에 맞춘 수업 자료, 그리고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학습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교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경기 지역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도덕·실과·정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3·3·3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책임과 존중에 기반하여 활용하는 지능형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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