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임실군, 가덕리 하가유적 국가사적 지정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 임실군이 후기 구석기시대 대표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06년부터 2025년까지 9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와 7만년 전 중기 구석기 흔적이 확인됐다.
  • 임실군은 추가 연구를 거쳐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기 구석기 대표 유적…학술대회 통해 지정 필요성 논의
7만년 전 인류 활동 흔적 확인…석기 3만여 점 출토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후기 구석기시대 대표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실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가덕리 하가유적[사진=임실군] 2026.03.13 lbs0964@newspim.com

이번 학술대회는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 성과와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지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9차례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인류 활동 흔적이 발견됐다.

지난해 전주문화유산연구원 발굴조사에서는 제3문화층이 확인되고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여러면 석기 등이 출토됐다.

토양 시료 분석에서는 7만1730±8600 BC의 절대연대값이 확인돼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형성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가덕리 신평유적에서는 석기 제작 전 과정이 확인되는 대규모 제작터가 발견됐으며 슴베찌르개와 돌날석기, 좀돌날석기 등 다양한 석기군이 확인됐다.

일본 후기 구석기 문화와 관련된 나이프형 석기와 각추상석기도 출토돼 동북아시아 구석기 문화 교류 연구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은 향후 추가 연구와 학술 검증을 거쳐 국가사적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