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콜스(KSS)가 올해 직원들에게 지급할 보너스가 당초 목표를 웃돌 것이라고 내부 메모를 통해 밝혔다. 부진한 실적에 시달려 온 백화점 체인이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블룸버그뉴스가 열람한 메모에서 인사담당 최고책임자(CPO) 마리 스타인메츠는 회사가 "기초 체질 재정비(fundational reset)에서 진전을 이뤘고, 당초 우리가 세웠던 기대치를 능가했다"고 적었다. 해당 메모는 이번 주 직원들에게 발송됐다.
업체는 화요일 발표한 실적에서 2025 회계연도 기준 기존점 기준 매출과 순매출이 1년 전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보다 양호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매출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번에 목표치를 웃돈 보너스는 4월 중 지급될 예정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격동의 한 해를 보낸 끝에 내놓는 조치다.
콜스는 지난해, 새로 부임한 CEO가 취임 몇 달 만에 회사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해임되면서 큰 충격을 겪었다. 그는 개인적인 관계를 숨긴 채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특정 인물에게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전부터 업체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대형 경쟁사들에 밀려 매출 감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콜스는 자체 브랜드 성장과 매장·온라인 쇼핑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점점 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다시 끌어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번 주 초 코울스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실적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평가하며, 턴어라운드가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다만 메모는 "이러한 진전을 함께 축하해야 하지만, 동시에 앞으로 해야 할 일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체는 보너스 계획과 관련한 추가 논평 요청에는 즉각 응하지 않았다.
콜스 주가는 연초 이후 30% 이상 하락한 상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