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탄도미사일 이후 약 두 달 만…동해상으로 발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북한이 동해 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1월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후 1시 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사거리 등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1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달 4일과 10일에도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한미 당국은 이번 발사의 의도와 구체적인 성능을 분석하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