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6일 미취학 아동 대상 스마트 쉼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했다.
- 신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 QR코드 온라인으로 하며 사회적 약자 우선 선발한다.
- 4월부터 3개월간 주1회 풋살·수영 등 활동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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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12회 과정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 쉼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29일까지 13일간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이며 사회적 약자와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 달 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두 차례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교육 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상반기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주 1회 1시간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주시설공단 라온체육센터와 서신도서관 등에서 풋살, 생존수영, 도서관·승마장 견학, 에코 플로깅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이 진행된다.
또 전북스마트쉼센터와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엘케이빌더, 캥거루언어발달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쉼의 가치를 느끼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