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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에프엔에스테크, 올해 영업이익 82% 급증 전망…목표가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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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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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이 17일 에프엔에스테크에 매수 의견과 3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소재·부품 부문 실적 개선과 아사히램프 인수로 올해 매출 903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추정했다.
  • 유리기판 CMP 패드 개발로 하반기 신사업 양산이 가시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사히램프 인수 효과·HBM 수요 확대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유리기판 CMP 패드 하반기 양산…EPS·멀티플 동반 상승 구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17일 에프엔에스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수익성이 높은 소재·부품 부문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리기판 신사업까지 가시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에프엔에스테크가 주당순이익(EPS)과 멀티플 동반 상승 구간에 진입했다"며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현재가(3월 16일 종가) 1만4190원 대비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111%다.

에프엔에스테크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737억원(-16.8% YoY), 영업이익 105억원(+19.6% YoY)으로 집계됐다.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의 역기저 효과로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할로겐·UV 램프, 화학적기계적연마(CMP) 패드 등 소재·부품 부문이 고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16%까지 올랐다.

에프엔에스테크 로고. [사진=에프엔에스테크]

올해는 실적 개선 폭이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SK증권은 올해 에프엔에스테크의 실적으로 매출액 903억원(+22.6% YoY), 영업이익 192억원(+82.6% YoY), 영업이익률 21%를 추정했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대만 아사히램프 인수 효과의 온기 반영과 소재·부품 부문의 외형·수익성 개선 지속을 꼽았다.

아사히램프는 에프엔에스테크가 지난해 8월 지분 62.9%를 약 109억원에 인수한 대만의 반도체 공정용 할로겐 램프 업체다. 인수 이후 비용 효율화와 가동률 상승이 맞물리며 작년 하반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50%대(1회성 비용 제외)까지 뛰어올랐다.

SK증권은 아사히램프 인수의 또 다른 효과로 TSMC 등 중화권 고객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크로스셀링 채널 확보를 제시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그동안 국내 중심으로 판매해오던 UV 램프·CMP 패드·세정소재 등의 소모성 제품을 TSMC 등 아사히램프의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구조적인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첨단공정 확대에 따른 CMP 패드 수요 증가도 핵심 성장 축으로 꼽았다. HBM3E·HBM4로의 전환 과정에서 적층 단수 확대와 재배선층(RDL) 공정 증가가 맞물리며 CMP 패드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올해 1분기부터 HBM3E/4 공정에 CMP 패드 공급을 시작했으며, 소재·부품 부문 전체 매출액은 올해 551억원으로 지난해(348억원) 대비 5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리기판 신사업은 중장기 성장을 기대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업계 최초로 유리기판용 대면적 CMP 패드 개발을 지난해 3분기에 완료했으며, 4분기 샘플 납품과 올해 1분기 샘플 테스트를 거쳐 2분기 양산 시설 투자, 하반기 본격 양산 출하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밟고 있다.

허 연구원은 "유리기판은 기존 유기 코어 기판 대비 마모율·연마 난이도 상승에 따라 CMP 패드 소모량이 5~20배 확대되고, 정밀도·패드 사이즈 확대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는 2~3배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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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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