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민경배 복당 후폭풍…대전 민주당 내부서 "경선 배제" 반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경배 대전시의원 복당에 더불어민주당 평당원협의회가 17일 반발했다.
  • 시의회 기자실 기자회견에서 경선 자격 배제를 촉구했다.
  • 민 의원의 당적 변경과 명부 유출 논란을 비판하며 신고센터 가동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평당원협 "원칙없는 복당, 정치 일관성 없어"
"'영입인재'? 당원 모욕...부정 경선 신고센터 즉시 가동"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경배 대전시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둘러싼 후폭풍이 국민의힘을 넘어 민주당 내부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복당 직후 당내에서 경선 배제를 요구하는 공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17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경배 의원의 복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지방선거 경선 자격 배제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가 17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17 jongwon3454@newspim.com

이들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정체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사안"이라며 "민경배 의원의 원칙 없는 복당과 오만한 태도를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민 의원의 정치 이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평당원협의회는 "민 의원은 2018년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 공천으로 당선된 인물"이라며 "불과 지난해 말 다시 탈당해 민주당으로 복당한 것은 정치적 일관성이 부족한 행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철학 없는 당적 변경이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수단이라면 당원들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 의원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 경선 자격을 즉각 배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복당 기자회견에서 민 의원이 자신을 '영입 인재'로 표현한 데 대해서도 반발이 이어졌다. 평당원협의회는 "이는 그동안 당을 지켜온 당원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최근 불거진 당원명부 유출 논란도 언급하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협의회는 "특정 예비후보에게 당원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은 당의 신뢰를 흔드는 사안"이라며 "명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유출 시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부정 경선 감시를 위해 '부정 경선 신고센터'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경배 의원은 국민의힘 탈당 후 민주당 복당을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경선 감산 등 불리한 조건을 안고 있는 데다 복당 자체를 둘러싼 내부 반발까지 겹치며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