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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상승...코스닥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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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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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로 90.63포인트 오른 5640.48에 마감했다.
  • 기관이 8577억원 순매수하며 상승 이끌었으나 외국인은 2783억원 순매도했다.
  • 엔비디아 GTC 기대감에 AI·자동차주 상승, 코스닥은 1.35포인트 내린 1136.94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TC 훈풍에 반도체·자동차株 동반 강세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약보합
"중동 사태 불확실성은 여전"...환율 1490원선 마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7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6)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기대가 부각되며 기관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외국인 매도세는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857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24억원, 278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일부 IT·자동차 관련 종목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삼성전자(2.76%), 삼성전자우(1.95%), 현대차(3.16%), LG에너지솔루션(3.96%), SK스퀘어(4.4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기아(3.27%)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2%), 두산에너빌리티(-1.23%) 등은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 17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0.45 포인트(2.89%) 상승하며 5710.30으로, 코스닥은 15.15 포인트(1.33%) 상승한 1153.4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00원 하락한 1490.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17 yym58@newspim.com

이날 증시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GTC 2026)에서 확인된 AI 투자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언급하고 AI 반도체 수요 확대 전망을 제시하면서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또한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 합류가 언급되면서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이 포함된 점도 자동차 업종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업종별로는 로봇(17.24%), 반도체 장비 및 재료(15%), AI 반도체(9.24%), 자율주행(8.5%) 등이 상승 마감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 리스크 완화와 GTC 2026발 반도체·자동차 등 대형주 강세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시사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VIX 지수가 하락했다"며 "AI 산업 기대감이 더해져 메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포인트(0.12%) 내린 1136.94를 기록했다. 개인이 135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0억원, 34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2.33%), 에코프로비엠(3.26%), 삼천당제약(1.23%), 레인보우로보틱스(0.14%), 에이비엘바이오(2.14%), 리가켐바이오(4.4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0.14%), 코오롱티슈진(-1.35%), 리노공업(-1.79%), 펩트론(-1.7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내린 1493.6원에 마감했다.

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강세가 다소 완화되며 환율이 하락했다"며 "다만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하방 경직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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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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