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영익지조 자회사, 엔비디아 베라루빈 공급사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체 영익지조의 자회사 리어도어가 16일 미국 GTC 2026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아키텍처용 액체냉각 핵심 제품을 선보였다.
  • 리어도어는 엔비디아 루빈 생태계의 유일한 중국 본토 공급업체로 선정돼 글로벌 최첨단 연산 공급망 진입에 성공했다.
  • 2026년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은 16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이 6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8일 오전 10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최대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계의 선두기업 영익지조(領益智造∙LY iTECH, 002600.SZ)의 자회사인 리어도어(立敏達, Readore)가 UQD/MQD 퀵커넥터, Inner Manifold 분수기 등 핵심 제품을 선보였다.

리어도어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 매니폴드(Manifold) 생태계에서 유일한 중국 본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해당 제품들은 루빈 전면 액체냉각 순환 시스템에 깊이 통합됐으며, 중국산 액체냉각 기업이 글로벌 최첨단 연산 공급망에 진입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액체냉각 순환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매니폴드와 퀵커넥터의 기술 성능은 전체 방열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현장에 전시된 리어도어의 Inner Manifold 분수기는 냉각수 분기의 '핵심 허브'로서 통합 설계를 통해 냉각수를 랙 내 각 방열 장치에 균일하고 효율적으로 분배한다.

이는 루빈 랙의 초고전력 밀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정밀 방열 수요에 정확히 대응한다.

UQD/MQD 퀵커넥터는 가압 상태에서의 삽발(플러그인/아웃)을 지원하며 전 과정에서 냉각수 누출이 없어, 전체 냉각 순환을 중단하거나 냉각수를 배출하지 않고도 하드웨어 교체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단일 루빈 랙당 퀵커넥터 사용량은 200~300개에 달해 대규모 연산 클러스터의 효율적 운영 유지를 위한 핵심 보장 수단이 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리어도어는 이미 엔비디아에 GB200 및 GB300용 액체냉각 플레이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차세대 베라 루빈 공급망 진입도 유력시되고 있다.

[사진 = 영익지조 공식 홈페이지]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계의 선두기업 영익지조(領益智造∙LY iTECH, 002600.SZ) 기업 홍보 이미지.

액체냉각 업계의 표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리어도어의 UQD 퀵커넥터는 이미 인텔의 범용 상호삽입 연합(Universal Quick Disconnect) 인증을 획득해 크로스 플랫폼 호환 우위를 확보했으며, 이것이 엔비디아 핵심 액체냉각 공급망 진입에 성공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GTC 대회에서 엔비디아가 선보인 루빈 전면 액체냉각 아키텍처는 차세대 AI 연산의 방열 방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서버 랙 내부에 구축된 정밀 방열 순환 시스템은 냉각 플레이트를 통해 칩의 초고 소비전력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Inner Manifold·UQD/MQD 퀵커넥터·Rack Manifold로 구성된 배관 전송 시스템을 통해 열을 외부로 효율적으로 전달해 열교환을 완료한다. 냉각된 냉각수는 다시 순환해 효율적인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이 시스템의 실현은 현재 액체냉각 업계가 '연산 보조 옵션'에서 'AI 인프라 표준 구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 규모는 165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며, 중국 시장 규모는 700억~800억 위안으로 글로벌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 루빈, 파인만(Feynman) 등 차세대 고전력 아키텍처의 양산 확대와 함께 AI 학습 서버의 액체냉각 침투율은 7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신규 구축 지능형 컴퓨팅 센터는 100% 액체냉각 표준 구성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액체냉각 업계는 대규모 보급의 핵심 단계에 진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GTC 대회에서 리어도어의 등장이 단순한 개별 사례가 아니라 중국산 액체냉각 산업 부상의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액체냉각 기술이 AI·클라우드 컴퓨팅·슈퍼컴퓨팅·신에너지 등 분야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핵심 부품의 표준화·국산화 과정은 지속적으로 가속화될 것이며, 글로벌 연산 인프라의 업그레이드와 반복 발전에 중요한 뒷받침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