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행보를 시작했다.
- 그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성과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서남권 경제 중심 등 민선 9기 방향을 제시하고 지지자 23명이 동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직무정지)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광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유치, 민·군 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광산고등학교 신설, 천원 밥상, 살던집 프로젝트 등 성과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산은 더 이상 외곽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며 민선 9기 주요 방향으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 ▲일자리 중심 도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도시를 제시했다.
우선 광주송정역 일대 개발을 통해 미래차·인공지능·디지털 산업·친환경 에너지 산업이 연결되는 첨단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군 공항 이전 부지에는 친환경 미래형 융복합 도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중장년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주춧돌로 삼겠다는 각오다. 시민이 직접 지역 일자리에 대해 질문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모델로 정부의 국정 실천 과제로 공식 반영된 바 있다.
친환경 도시 인프라와 녹색 교통을 확대해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도 설정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구민의 참여가 지역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이제 그 변화의 길을 멈출 수 없다. 광산의 미래, 한 번 더 박병규와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시의원 및 광산구의원 출마예정자 23명이 참석해 박 청장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