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표·신분증 지참해 8시 30분까지 입실…합격자 발표 5월 8일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4월 4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수원(8교) ▲용인(5교) ▲의정부(4교) ▲고양(4교) 시험지구와 ▲교도소(2개소) 등 총 23개 기관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전체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등 총 9,8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제1회 지원자(10,460명) 대비 약 6%,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약 2% 감소한 수치다.
응시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단,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18세 이하), 여권(주민등록번호 미포함 시 여권정보증명서 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신분증 분실 시에는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 가능하며, 수험표 분실 시에는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 당일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을 제한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며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인근 주차 공간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내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하면 된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