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BTS 광화문 공연 D-1…경찰, 공연 위험 요소 차단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이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6700여명을 투입해 인파 관리에 나섰다.
  • 무대 중심부부터 외곽까지 4개 존으로 구분하고 테러 대비 삼중 차단선을 구축했다.
  • 지하철 출입구 폐쇄와 차량 전면 통제로 약 26만명 몰릴 것에 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700여명 경찰관 투입...총기 출고 금지·인근 건물 통제
금속탐지기 설치·신분증 및 지문 확인 불심검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두고 경찰이 인파 관리와 위험 요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경찰은 공연 당일인 21일 기동대 72개 부대, 형사 35개팀 등 6700여명 경찰관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안전관리 인력 8200여, 서울시와 자치구, 소방당국에서 3400여명, 주최측 4800여명이 배치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6.03.20 kunjoo@newspim.com

경찰은 이날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2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다.

경찰은 외국인 관람객들까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테러 우려 등에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은 펜스와 게이트를 설치해 공연장을 실내 스타디움처럼 관리한다. 행사장 중심부와 외곽을 인파 밀집도에 따라 ▲핫존 ▲코어존 ▲웜존 ▲콜드존 4개로 구분한다. 밀집도에 따라 3단계 대응체계를 적용한다. 

공연장이 있는 핫존은 이동을 최소화하고, 코어존은 시민들을 펜스 안에서 집중관리한다. 특히 BTS 멤버들이 공연하는 무대를 중심으로 적선교차로와 동십자각교차로는 사실상 진공상태로 만든다.

경찰은 행사장과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와 테러 위협 예방에 나선다.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갖췄다. 주요 도로 5곳과 이면도로 15곳에는 바리케이드와 차벽 등을 이용해 삼중 차단선을 구축해 차량 돌진 등 테러를 막는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에는 문형 금속탐지기(MD)를 설치해 위험물 반입을 차단한다. 경찰은 휴대용 스캐너 등을 통해 거동 수상자 소지품도 확인하고 필요시에는 지문 조회 등 불심검문도 이뤄진다.

[서울=뉴스핌]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홍보물 앞에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9 khwphoto@newspim.com

행사장 인근에는 테러 등에 대비해 경찰특공대 '드론대응팀'을 배치하고, 드론 감지와 차단을 위한 차량도 운용한다. 이 차량은 반경 3km 내 드론과 이용자 위치 식별이 가능하며 허가 받지 않은 드론이 발견되면 '재밍(전파방해)'을 통해 무력화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주변 빌딩 31곳도 통제하며 공연 전후로는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된다.

대중교통과 차량에 대한 통제도 이뤄진다.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은 전면 통제된다.

공연 당일 오전 5시부터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경복궁역, 시청역 등 주요 역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기 시작해 오후 2~3시 무정차 운행한다. 17개 지하철 역사 물품보관함도 21일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전면 폐쇄된다. 

한편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로 인근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버스를 투입해 이송할 예정이다.

경찰 버스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3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서 운행한다. 예비 신랑·신부 측도 동의했으며 구체적인 운행 방식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