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한이 22일 LIV 골프 남아공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 디섐보가 21언더파로 선두를 질주하고 안병훈은 공동 30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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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3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놓았다.
송영한은 22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557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남아공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내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2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까지 공동 19위였던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0위로 한 계단 물러났다. 코리안 GC 동료 김민규는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18타로 57명 출전 선수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고,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이븐파 213타로 56위에 그쳤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연장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우승을 내줬던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30위 그룹에 합류했다.
디섐보는 이날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치며 3라운드 합계 21언더파 192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19언더파 194타로 2위, 욘 람(스페인)과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18언더파 195타로 공동 3위에 포진해 최종라운드 역전 여부를 남겨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