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트윈스가 22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4-13으로 제압했다.
- LG는 1~8회 리드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9회 불펜 흔들려 1점 차 승리했다.
- 이주헌이 3호 홈런 등 맹활약하며 시범경기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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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G 트윈스가 35개(LG 18개·삼성 17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1점 차로 제압했다. LG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팀 삼성에 14-13으로 이겼다. LG는 시범경기 5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5승 5패로 공동 4위가 됐다.
LG 타선은 1회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박동원·오지환·구본혁이 3연속 적시타를 때리며 3점을 선취했다. 2회에는 박해민의 우익선상 2루타로 1점을 더했다. 3회엔 구본혁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6-0까지 달아났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3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으로 부진했다. LG 선발 임찬규도 4이닝 9안타 1탈삼진 6실점으로 흔들렸다.
삼성도 3회말 1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좌익선상 2타점 2루타와 디아즈가 중전 적시타로 3점을 보태 3-6으로 따라붙었다. LG는 4회초 오스틴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1점, 5회초 이주헌의 솔로 홈런으로 8-3으로 달아났다. 5회말 삼성은 3점을 만회해 6-8까지 추격했으나 LG는 7회초 대거 5득점으로 13-6으로 승기를 잡았다. 8회초에는 송찬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태 14-6까지 도망갔다.
임찬규 이후 8회까지 잘 막아오던 LG 불펜은 9회말 급격히 흔들렸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정우영이 사구–폭투–볼넷–내야안타–밀어내기 볼넷으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4실점 했다. 이어 장현식도 홍승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류지혁 2타점 2루타, 김지찬 희생플라이, 이해승의 3점 홈런을 허용해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LG 타선에서는 홍창기·박동원·오지환·구본혁 등 주축 타자들이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주헌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사구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율을 0.414까지 끌어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