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G7 계기 모디 인도총리와 만나 한-인도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 이 대통령은 양국이 경제·문화·사회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 양 정상은 4월 인도 국빈방문 때 CEPA 개선 협상 재개와 15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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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한-인도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며 "저와 모디 총리는 한국과 인도 간 경제, 문화, 사회 모든 면에서 향후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의 X 게시글을 함께 공유했다. 모디 총리는 G7 정상회의 확대회담 1세션 회의 이후 "에비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며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그를 인도로 맞이한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무역, 상업 및 기타 여러 미래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20일 인도 국빈방문 일정을 통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양 정상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과 15건의 양해각서(MOU)·문건을 체결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