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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중동 긴장감 최고조, BCI∙6G 및 PSC∙텐덤전지 포럼,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 보아오 아시아 포럼, 화웨이∙애플∙구글 신제품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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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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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매체가 23일 금주 중국증시 주요 소식을 전했다.
  • 중동 긴장 고조와 트럼프 이란 경고로 에너지 가격 급등 주시했다.
  • 중관춘 포럼·반도체 전시회·화웨이 신제품 등 대규모 행사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3일 오전 00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3월 23일~3월 29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중동 긴장감 최고조, 에너지∙경제 연쇄반응 주시 △'BCI∙6G' 등 주제로 '2026 중관춘 포럼 개최 △PSC∙텐덤전지 포럼, 우주 태양광 포럼 개최 △최대 규모 '상하이 국제 반도체 전시회' 개막 △보아오 아시아 포럼,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 △2026년 글로벌 개발자 선봉대회 개막 △화웨이, 춘계 신제품 발표회 개최△애플의 '에어팟 맥스 2', 예약 접수 시작 △구글 '제미나이 기반 구글 마케팅 플랫폼' 출시 △A주∙홍콩증시 섹터별 대표 상장사 실적 발표 △화웨이 출사표, 中 빅테크 AI 에이전트 대전 점화 △자동차 섹터에 영향 미칠 데이터 발표 등을 꼽았다.

◆ 중동 긴장감 최고조, 에너지∙경제 연쇄반응 주시

중동발 리스크는 금주에도 글로벌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를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각종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중동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시장은 전황 전개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연쇄 반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전쟁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국제유가는 40% 이상 급등했으며,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상태다.

한편,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은 3월 26~27일 프랑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바이두] 2026년 글로벌 개발자 선봉대회(GDPS 2026) 홍보 이미지.

◆ 산업별 모멘텀 확대할 주요 대회 개최

1. 'BCI∙6G' 등 주제로 '2026 중관춘 포럼' 개최

2026 중관춘 포럼 연례회의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중국과학기술협회, 베이징시 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6G,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세포·유전자 치료 등 첨단 분야를 주제로 60개 병행 포럼이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자연과학기금 학술 포럼도 열리며, 생체모방 지능, 전력·컴퓨팅 융합 발전, 고속 자기부상 교통기술 등 첨단 방향에 대한 주요 과학 문제를 논의한다.

그 중 27일 열리는 'BCI 혁신 발전 포럼'은 '혁신 집적·뇌·지능 공동 번영-BCI 혁신과 산업 집적 역량 강화'를 테마로 하여 개최된다. 

2. PSC∙텐덤전지 포럼 & 우주 태양광 포럼 개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11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erovskite solar cells, PSC) 및 텐덤 전지(창장삼각주) 산업화 포럼'과 '제1회 우주 태양광 기술·응용 혁신 포럼'이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개막한다.

페로브스카이트 전지와 텐덤 전지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핵심으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기술이다.

포럼 기간 중에는 우시시 소재의 두 페로브스카이트 제품 연구개발 업체의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견학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전지 개발업체인 '중넝광저장과기유한공사(眾能光儲科技有限公司)'의 100 메가와트(MW)급 경질(고정형)·연질(플렉서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모듈 생산 라인, 그리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및 광전 제품 연구개발 업체인 지뎬광에너지유한공사(極電光能有限公司)의 기가와트(GW)급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모듈 생산 라인 견학이 그것이다. 

3. 최대 규모 '상하이 국제 반도체 전시회' 개막

상하이 국제 반도체 전시회(SEMICON China 2026)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종합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칩 설계, 제조, 패키징·테스트, 장비, 소재,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반도체 전 산업 체인을 아우른다. 중국과학원 창춘(長春)광학정밀기계 및 물리연구소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4. 보아오 아시아 포럼 &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 개최

'보아오 아시아 포럼 2026 연례회의'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난(海南)에서 개최된다. '공동 미래 조성 : 새로운 정세,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을 주제로 고위급 대화, 포럼의 장, 원탁회의 등이 진행된다.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 2026 연례회의'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폴 찬(陳茂波) 홍콩 재무장관이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다.

5. 2026년 글로벌 개발자 선봉대회 개막

2026년 글로벌 개발자 선봉대회(GDPS 2026)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上海)시 쉬후이(徐匯) 서안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산업이 문제를 내고, 과학기술이 답을 한다'를 핵심 주제로 삼아 산학연 융합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산업 수요에서 연구 성과 적용까지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화웨이 창샹(暢享) 프로맥스(ProMax) 제품 이미지.

◆ 애플∙구글∙화웨이, 신제품 출시&기타 이벤트

1. 화웨이, 춘계 신제품 발표회 개최

화웨이 단말기 사업부는 3월 23일 춘계(봄철) 전체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창샹(暢享) 90 플러스(Plus), 창샹90 프로맥스(ProMax) 등 신제품과 다수의 하모니(HARMONY∙鴻蒙,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 스마트카 신차가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 애플의 '에어팟 맥스 2', 예약 접수 시작

애플의 신형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 2'의 사전 예약 접수가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애플에 따르면 에어팟 맥스2의 노이즈 캔슬링(소음 차단) 성능은 2020년 말 출시된 초대 제품의 1.5배에 달한다. 549달러에 출시되는 이 제품은 전 세대와 가격이 동일하며 블루, 퍼플, 오렌지, 미드나잇, 스타라이트(연한 금색)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4월 초 오프라인 매장에 입고될 예정이다.

3. 구글 '제미나이 기반 구글 마케팅 플랫폼' 출시

구글은 3월 23일 '구를 뉴프론트(Google NewFront) 대회에서 '제미나이(Gemini) 어드밴티지' 기반 구글 마케팅 플랫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화웨이, 애플(AAPL.US), 알파벳(GOOGL.US)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A주∙홍콩증시 대표주 실적발표, 화웨이 합류로 中 빅테크 AI 에이전트 대전 점화, 中 자동차 일본 제치고 1위 등 車 산업 관련 지표>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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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전환' 선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의 역할을 단순 응답 모델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과 에이전트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AI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특히 한국 시장 특화 데이터셋을 전격 공개하고 차세대 고성능 모델의 출시 임박을 알리는 등 가속 컴퓨팅 효율성을 지능으로 변환하는 기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효율성이 곧 지능"…모델 넘어선 에이전트 시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aykim@newspim.com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오프닝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모델이 아닌 시스템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분명히 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AI는 이제 대화를 나누는 챗 모델을 넘어 단계별로 사고하는 추론 단계를 지나 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했다"며 "에이전트는 단순히 똑똑한 모델을 넘어 기억을 보유하고 다양한 파일과 도구에 접근해 사용자의 잠재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존재"라고 정의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네모트론(Nemotron)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효율성을 꼽았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가 개발해 오픈 소스로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제품군이다. 기업이나 개발자가 목적에 맞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델, 데이터셋, 연구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오픈형 AI 플랫폼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지능에 대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무한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은 한정돼 있다"며 "연산이 곧 지능인 시대에 인프라에서 더 많은 효율을 얻어낼수록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모델을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AI의 지능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라는 분석이다. ◆블랙웰 실측 성능 공개…"젠슨 황 약속보다 2배 빨라"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lackwell)의 성능 실측치와 모델 구축 과정의 핵심 기술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가 가져온 파급력을 설명하며 블랙웰의 압도적인 성능을 강조했다. 그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GTC에서 블랙웰이 전문가 혼합 모델 추론 시 기존 호퍼 대비 30배 빠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최근 실제 측정 결과 55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언했던 수치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성능 향상을 이뤄낸 것으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설계 단계부터 AI 아키텍처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이해하고 반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극단적인 연산 효율을 위해 수치 설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현재 사후 학습 중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슈퍼 모델은 4비트 수준의 산술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을 완료했다"며 "이렇게 작은 수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AI 가속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모트론 울트라·옴니 출시 임박… 중소형 모델의 반란 모델 라인업의 확장 계획과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엔비디아는 현재 사후 학습 단계에 있는 대형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 V3 옴니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소형 모델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네모트론 3 나노 모델이 6710억 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한 타사의 거대 모델과 대등한 수준인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금메달급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20배 이상 큰 모델과 대등한 정확도를 냈다는 사실은 엔비디아의 사후 학습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전격 공개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로컬 전략으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 데이터셋(자료 집합체)을 전격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 조사 데이터와 언어, 문화적 통계를 정교하게 반영한 700만 개의 완전 합성 페르소나로 구성된 데이터셋이다. 이 데이터셋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식별 정보를 완전히 배제한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 개발자들이 한국인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허용적인 라이선스로 이를 배포한다"며 "AI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일한 해답이 될 수 없고, 각 조직은 고유의 기밀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AI를 맞춤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네모트론은 모델을 넘어 데이터셋, 연구 기술,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엔비디아 전략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생태계가 강력하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오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새로운 발명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본사 리서치 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aykim@newspim.com 2026-04-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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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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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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