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GS건설이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사업목적 추가, 상법 개정 반영 등)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허창수, 김태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최현숙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했다.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2002년 사내이사로 합류한 허창수 회장이 9연임에 성공했다. 허 회장의 임기는 2029년까지다.
또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 CSSO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0년간 재무본부장(CFO)을 맡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신설된 CSSO직을 담당했다. 안전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것은 GS건설 설립 이후 처음이다.
이날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인삿말을 통해 ▲안전·품질 ▲공정·원가 관리 ▲AI 활용 ▲선택과 집중 ▲준법경영·ESG 등을 강조했다. 허 대표는 "올해 GS건설은 기본을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여 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비전을 가슴에 새기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