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2차전지·은 레버리지 강세…원유 급락·인버스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4일 국내 ETF 시장에서 2차전지 레버리지와 귀금속 ETF가 수익률 상위를 차지했다.
  • 은선물과 소재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나 원유와 건설 ETF가 하락했다.
  • 자금은 반도체와 레버리지 ETF로 유입됐고 코스피200 현물형에서 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반등에 2차전지·귀금속 레버리지 상위권 휩쓸어
반도체 ETF로 자금 집중…코스피200 현물형은 차익 실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4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코스피 반등 영향으로 2차전지 레버리지와 귀금속 관련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반 테마형 ETF에서는 은·기타 귀금속·소재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원유와 건설, 대만 관련 상품이 하락했다. 자금은 반도체와 레버리지 ETF로 집중 유입된 반면 코스피200 현물형과 단기 금리형 ETF에서는 빠져나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에는 2차전지와 귀금속 레버리지 상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가 11.63%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10.90%, KODEX 은선물(H)은 10.47% 상승했다. TIGER BBIG레버리지와 PLUS 우주항공&UAM도 각각 9.43%, 7.95% 올랐다.

수익률 하위 ETF에는 원유와 인버스 상품이 집중됐다. KODEX WTI원유선물(H)은 8.62%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7.78%,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6.71% 내렸다. RISE 팔라듐선물인버스(H)와 KIWOOM 200선물인버스2X도 각각 6.31%, 6.03%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 발전소 공격을 보류한 24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48.17 포인트(2.74%) 상승하며 5553.92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24 yym58@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일반 테마형 ETF 가운데 상승 테마 1위는 은으로 7.00% 올랐고 KODEX 은선물(H)은 10.47% 상승했다. 2위는 기타 귀금속으로 6.82% 상승했으며 RISE 팔라듐선물(H)은 6.82% 올랐다. 3위는 소재섹터로 5.28% 상승했고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은 7.45% 올랐다. 4위는 희토류로 4.93% 상승했으며 PLUS 글로벌희토류는 4.93% 올랐다. 5위는 철강으로 4.75% 상승했고 KODEX 철강은 4.78% 올랐다.

하락 테마도 순위가 뚜렷했다. 하락 테마 1위는 원유로 8.20% 내렸고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7.78% 하락했다. 2위는 건설로 3.66% 내렸으며 TIGER 200건설은 3.31% 밀렸다. 3위는 대만으로 2.43% 하락했고 KODEX 대만테크고배당은 2.43% 내렸다. 4위는 FTSE China A50으로 2.24% 하락했으며 KODEX 차이나A50은 2.24% 내렸다. 5위는 원유·가스기업으로 1.66% 하락했고 KODEX 미국S&P500에너지(합성)는 0.12% 밀렸다.

자금 유입 상위 ETF에는 반도체와 레버리지 상품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TIGER 반도체TOP10에는 1901억원, KODEX 레버리지에는 1630억원이 순유입됐다. HANARO Fn K-반도체에도 1590억원이 들어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639억원, TIGER 단기통안채는 597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날 급락 후 반도체 저가 매수세와 레버리지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반면 자금 유출은 코스피200 현물형과 단기 금리형 상품에 집중됐다. KODEX 200에서는 1095억원,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에서는 800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TIGER 200도 770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KODEX 코스닥150과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에서도 각각 713억원, 601억원이 유출됐다. 전날 급락장에서 유입됐던 코스피200 현물형 자금이 반등을 계기로 차익 실현에 나선 흐름으로 읽힌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