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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글로벌 AI 허브로 세계 의제 선도…AI 협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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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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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 'AI for All' 비전 아래 AI 기술·윤리·민주주의를 선도하며 소외계층 없는 협력 플랫폼으로 추진한다.
  • UN 기구와 협력의향서 체결 후 관계부처 합동 TF 구성으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1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겸 대국민보고회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에 대해 "'AI for All'(모두를 위한 AI)이라는 비전 하에 AI 기술, AI 윤리·규칙, AI 민주주의 등의 의제를 선도하는 한편 글로벌 사우스 및 국내외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회의 겸 대국민 보고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AI 허브의 성격과 예산 계획, 연구기관과의 협업 등 후속 검토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보고회는 글로벌 AI 허브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은 국제무대에서 추격자의 위치를 벗어나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는 AI 대전환 시대에 세계의 AI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발상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세계적인 아젠다를 한국이 선도한다는 담대함을 가지고, 금번 순방 성과를 도출한 것처럼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 하에 간사단 및 관계부처가 협조하면서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6~17일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찾아 유엔(UN) 사무총장 및 UN 전문기구 수장들과 만나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대한 구상을 공유했다. 정부는 김 총리 임석 하에 국제노동기구(ILO) 등 6개 UN 기구와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 서명식도 열었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은 글로벌 AI 허브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차 의원은 "AI 대전환의 시대에서, 지금은 국제사회의 AI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국민이 AI를 이용해 기본적 삶을 누리는 'AI 기본사회' 국정철학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비서관도 "AI 기본사회 전략을 확산해나갈 거점으로서 글로벌 AI 허브를 추진 중"이라며 "빠른 속도로 국제사회의 공감대와 협력 기반을 형성한 만큼, 향후 협력범위를 확대해 AI 혁신과 공공성을 함께 아우르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김록호 전 세계보건기구(WHO) 과학부 표준국장과 윤국진 카이스트 AI대학장의 제언이 이어졌다.

윤 대학장은 "한국은 AI 기술 뿐만 아니라 정책, 윤리,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AI 인재와 교육기반을 가진 만큼,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좋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WHO 과학부 표준국장은 "글로벌 AI 협력에 대한 한국의 비전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향후 실현가능성 제고를 위해 재원 검토 및 범부처 차원의 협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지난 뉴욕․제네바 순방 결과를 보고하면서 국제기구와의 협력 발판을 만드는데 외교부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사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류제명 2차관이 참석했다. 류 차관은 "관계부처 합동 TF를 조속히 구성해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향후 지원단 구성 및 관련 연구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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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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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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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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