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7일 다음달 30일까지 구급차 79대 전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 관리 실태와 운용 체계를 확인해 불법 운행을 차단하고 응급이송 환경을 조성한다.
- 주요 항목은 운용 신고, 차량 표식, 의료장비 등 30개이며 용도 외 사용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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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과 이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관리 실태와 운용 체계 전반을 확인해 불법·탈법 운행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청 소속 차량을 제외한 보건소, 의료기관, 산업체, 응급환자이송업체 운영 구급차 총 79대가 대상이다.
울산시는 응급환자이송업체 4곳에서 운영 중인 33대를, 구·군은 관할 보건소·의료기관·산업체 등에서 운행 중인 46대를 각각 점검한다. 점검은 지난 2월 구급차 운용자가 기록관리시스템(AiR)에 제출한 자가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현장 확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운용 신고 여부,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차량 형태와 표식, 내부 장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통신장비 등 30개 세부 항목이다. 특히 구급차의 용도 외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해 불법운행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2일 구·군 보건소 구급차 담당자를 대상으로 점검인력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서는 의료장비, 응급의약품, 이송처치료 등 13개 분야 30개 항목별 현장 점검 요령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구급차의 기본 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상시 지켜질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구·군 보건소는 개별 점검 결과를 오는 4월 30일까지 울산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