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7일 흥덕면에서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 전국 세 번째 권역 거점으로 신규 건립하며 2027년 2월 개관 목표다.
- 2030년까지 5개 기숙사 구축해 농촌 인력난을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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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확대·주거 지원 연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7일 흥덕면 일원에서 군수와 군의회,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부권 기숙사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과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 권역 거점시설로,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활용이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추진되며, 북부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기숙사를 조성해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고창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연계한 기숙사 운영을 통해 농가에는 적기 인력 공급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인건비 안정과 작업 효율 향상 등 현장 체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촌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권역별 5개 기숙사를 구축해 농촌 인력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북부권 기숙사 기공은 권역별 인력정책 완성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동 출입국 서비스, 이동 마약검사, 이동 금융 서비스, 지역상품권 정책 등 '고창형 농촌인력 4대 서비스'를 통해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