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농업 가치를 확산시키고 양질의 전문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기 위해 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추진 중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8일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국가 자격증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이론 48시간과 텃밭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으로 운영되며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여기다 현장 견학으로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체험하고 프로그램 발표 및 화법 교육으로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도 키워줄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료생들은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와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지역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