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루키' 이강민 콕 집은 KT 이강철 감독 "2타점 2루타가 큰 역할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28일 잠실구장에서 LG를 11-7로 꺾었다.
  • 1회 6득점 폭발하며 선발 전원 안타 18안타 기록했다.
  • 신인 이강민이 3안타 2타점으로 데뷔전 화려하게 장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위 타선 가리지 않고 집중력 좋았어···사우어도 자기 몫 충분히 해줘"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새 얼굴들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LG를 상대로 짜릿한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타선의 폭발력이 돋보인 한 판이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LG를 11-7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뽑아내며 흐름을 잡았고, 이후에도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KT의 이강철 감독. [사진 = KT 위즈] 2026.03.28 wcn05002@newspim.com

1회부터 KT 타선이 폭발했다. KT는 2사 후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속 안타로 대거 6점을 쓸어 담았다. 이 과정에서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를 1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리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KT 타선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선발로 나선 9명의 타자가 모두 안타를 기록하는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고, 팀 전체로는 18안타를 몰아쳤다.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는 KBO리그 역대 6번째로 기록된 사례다.

경기 후 KT 이강철 감독은 "상·하위 타선 가리지 않고 집중력이 좋았다"라며 "특히 1회 2아웃 이후 연속 안타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신인 이강민이었다. 이강민은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졸 신인으로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도 2018년 강백호 이후 8년 만인데, 여기에 3안타 경기까지 완성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996년 장성호 이후 KBO리그 역대 두 번째 고졸 신인 개막전 3안타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감독 역시 "이강민의 2타점 2루타가 큰 역할을 했다"라며 "4회 이정훈의 추가 타점까지 나오면서 승기를 확실히 굳힐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새로운 유격수인 이강민. [사진 = KT 위즈] 2026.03.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맷 사우어가 5이닝 동안 3안타(1홈런) 5볼넷 1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많았지만, 위기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고 최소 실점으로 버텨내며 선발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감독은 "초반 제구가 흔들리면서 투구 수가 많아졌지만, 구위로 위기를 극복했다"라며 "자기 몫은 충분히 해줬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불펜에서는 일부 아쉬움도 있었다. 한승혁과 스기모토 코우키 등 새로운 자원들이 실점을 허용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중간 투수들이 컨디션을 더 끌어올린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원정 경기임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선수들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싸워줬다"라고 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